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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0/02 바이올렛(Violet) 중독 주의보 발령!! (3)
  2. 2008/09/11 보도자료 사진 만들기 2탄 (5)
  3. 2008/08/27 보도자료 사진 만들기 1탄 (5)
2008/10/02 18:25 etc

예로부터 보라색은 고귀함이나 권력을 상징하는 귀족의 컬러로 여겨져 왔다.
Violet
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빛의 순수함'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실질적인 이유로 보라색의 염료를 구하기 어려웠던기 때문에 왕이나 귀족, 종교인들은 보라색 옷을 입는 것으로 자신의 권력과 부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내가 보라색이라는 컬러를 바라보는 시선은 사실 Pshychotic에 가까웠다.
항상 진한 보라색 아이섀도와 매니큐어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피아노 학원 선생님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녀는 눈에 띄는 외모만큼이나 연주 실력도 탁월한 사람이었다.


실제로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창의력이 있으며 예술적 감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성질을 갖고 있는 보라색을 자신들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층을 겨냥해 출시한 카드 'The Perple'과 모토로라의 새로운 3G 휴대폰 'Pebble'은 보라색의 귀족적이며 신비로운 성격을 잘 활용한 예라 할 수 있다.
 


한편으로 보라색은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나타내는 수단으로도 손색없다. 특히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IT 기업에 있어 보라색은 어떤 면에서 완벽한 매치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야후!는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 이제 보라색을 보면 저절로 야후!가 떠오를 정도로 확실한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다.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는 야후!만의 퍼플 로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는 야후! 1994년 출범 당시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이 최우선 과제였다.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털의 특성상 고객에게 분산된 이미지가 아닌 통일된 이미지를 전달할 필요성이 있었던 것.


야후!는 인터넷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답게 당시 다른 기업들이 사용을 꺼려했던 보라색을 과감히 선택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공통으로 보라색을 대표색으로 통일화시켜 사용하고 있다. , 야후에게 있어 보라색은 남과는 다른 차별성, 크리에이티브한 시도, 그리고 기존 문화와 체계를 뒤집는 발상 등의 의미를 모두 내포하는 심오한 색상인 것이다.
야후는 마케팅 활동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의 문화나 내부 인테리어 등 기업과 관련된 모든 활동에 보라색을 사용하고 있다.

 

                                  <야후는 모든 기업 홍보물에 보라색을 사용한다>

야후!홍보를 시작하면서 나에게 생긴 변화 중 하나는 거북했던 보라색에 Mania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개최된 야후! 맵데이 현장에서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가 갖는 진정한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다. 벽 장식부터 소품, 도시락 장식까지 어느 것 하나 야후스럽지 않은 것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현장에서 비로소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라는 말을 새삼 실감했다.


  <사소한 소품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센스! 가장 좋았던 야후!머핀은 예뻐서 먹지도 못했다>

일부에게 허락됐던 소수의 컬러가 이렇듯 대중화되고 부정적인 나의 인식마저 바꿀 수 있었던 것. 바로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의 중요성을 간파한 야후의 선견지명과 전략이 제대로 먹힌 사례가 아닐까?


posted by 명랑 히로인
2008/09/11 15:51 PR Column

야후 핑퐁에 이어 몇일 전 또 한번의 보도자료 사진찍기 쇼가 2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엔 야후 위성지도 서비스!! 추석특집용 이었죠.
 
야후 보도자료용 사진에 제일 중요한 것은 화면이 큰 모니터를 찾는 것이랍니다.
그래야 컨텐츠가 잘 보이게 찍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모니터를 구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어야죠.^^

이번 사진은 제가 모델을 하게 되었어요.
이런일이 자주스럽게 가끔 생기기도 한답니다.
급하게 사진이 필요하게 될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죠.
처음엔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지만 이젠 슬슬 재미가 붙고 있어요 ^^

오늘 사진은 우리팀의 '전문 포토그래퍼' 기삼씨가 찍어주셨죠.

"우리는 프로페셔널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찍어서 골라야해~" 라며 기삼씨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찍은 사진들이 최소 5~60장은 넉히 될 듯 해요.
입에서 쥐가 나도록 웃어야 하는 모델은.. 쉽지 않아요~~~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에서, 위에서, 옆에서...등등....여러 각도에서 일단 많이 찍어야 해요.
이런 사진은 의외로 예상한 것과 다른것이 마음에 들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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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포토그래퍼...심지어 이런 S라인을 강조하는 자세까지 취하며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ㅋㅋ

그래도 역시...일식 주방장 옷 보다는 사진기가 훨씬 잘 어울리죠?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간다면 보도자료 사진 만들기 1탄을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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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힌 사진은 아래와 같이 신문에 나오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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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자 한국경제 B1 Ubiquitous Life면>


 

어때요?
그럴싸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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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gar_rachel
2008/08/27 20:42 PR Column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도자료의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이미지 사진.
종종 우리가 직접 모델이 되기도 한다.

이 사진은 야후! 거기에서 핑폰을 통해 직접 맛집에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제작한 것.
미남미녀 직원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옷이 비슷해서인지 사진 속의 남자 분들은 실제로는 판이하게 다름에도 불고하고 비슷하게 나왔다. ㅎㅎ

짧은 시간에 간단한 도구들을 이용해 사진 만들기.
이 사진을 찍기위해 주변 음식점에서 '저녁 먹으러 오겠노라'하며 옷을 빌려왔다.
나름 좋은 퀄리티 있는 사진을 찍으려고 옆 팀에 수소문까지 해서 카메라를 빌리고,
긴급 투입된 모델들에게 이런 저런 포즈 코칭에 옷매무새를 단장시키고,
업무 시간에 다른 팀의 시선을 받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찍은 사진이라 아직도 웃음이 나온다.

우리의 클라이언트도 이 사진으로, 우리의 노력으로 웃을 일이 많아졌음 좋겠다.

 

posted by 렐라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