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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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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21:40 Bon Voyage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여름 열심히 일하느라(?) 피서 한번 못갔다 온 것이 아쉬어 지난 주말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강원도는 처음 가보는 것이라 많은 설레임과 또 여행의 클라이막스인 '강원랜드 카지노 대박 꿈'을 안고 출
발했습니다.

새벽 4시에 일산을 출발해 여행의 처음 목적지인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침에 가는 것이 양들을 한가롭게 구경하기 좋다는 말에 양떼목장 개장시간에 맞추어 9시쯤 도착을 했지요.
연휴인데도 이른 아침 도착을 하여서 그다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한가롭게 잘 구경했지요~


드넓은 초원과 뛰노는, 사실 풀만 먹고있는 양을 보니 나중에 결혼해서 이런 목장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은 크게 갖는것이 좋으니 뭐. 꿈이 이정도 목장이면 적어도 나중에 정원있는 집 정도에는 살겠지요.

 
생각보다 양들이 무섭더군요. 건초를 주는데 무지막지하게 달려드는 그 모습은,,
아무래도 네셔날지오그래피 피디의 꿈은 접어야 하겠습니다.

한 시간 정도 양떼목장을 구경하고 동해를 보기위해 주문진항으로 향하였습니다. 마침 주문진 오징어 축제를 하더군요. 오징어 빨리먹기대회에 나갔으면 1등할 자신이 있었는데 참가신청이 끝나 그만,,

오징어회도 먹고 오징어 순대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도 한잔 마셨습니다. 여자친구랑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소개팅 시켜주세요.)

주문진항에서 포식을 한 뒤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인도네시아에서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더군요.(완전 유학파처럼 보이죠?ㅎ) 거의 매일 바닷가에 갔었는데,,

아참 낙산사의 주지스님은 역시 대인이시더군요.

커피가 꽁짜였습니다.

어둠이 내려오기 시작할 무렵 두둥, 드디어 강원랜드 카지노로 향하였습니다. 아직 고속도로가 공사중인지 산을 몇개 넘어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죽을 고비도 한 네다섯번 넘겼죠.

'강원랜드 카지노' 제가 생각하는 카지노와는 조금 다른 카지노였습니다. 게임을 순수히 즐기러 온 사람들은 별로 없어 보였고, 아주 목슴을 걸더군요. 이거 무서워서... 내국인 출입을 좀 자제시킬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사람이 가득차 있어 테이블 게임에는 자리가 없고 슬롯머신은 보통 한 사람이 세네개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여튼 저의 주 종목인 캐레비안스터드가 없어 박카라를 했지요. 너무 사람이 많고 복잡해 몇판 못했습니다. 그래도 2만원 땄네요. 기름값이 10만원 넘게 나왔는데,,ㅜㅠ
제가 대박만 났으면 우리팀 컴퓨터는 맥프로로 책상은 이케아로 바꿔드릴라 했는데 그 계획은 다음 마카오 여행이후로 미뤄야 겠네요.
아참 기삼선배님 죄송합니다. 맥북프로와 라꾸라꾸침대 또한 다음에 마카오 다녀와 사드리겠습니다.

카지노에서 나오니 새벽, 잠깐 눈좀 붙이고 다시 서울로 출발을 했지요. 피곤은 하지만 역시 사람은 움직여야 하는 것 인가 봅니다.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니 앤돌핀이 팍팍 솟아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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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깡]
2008/09/18 14:03 Bon Voyage

Espana Story 2

2008/09/04~09/14
 여행 후기라는 서식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려 했더만 잘 안되는 군요. 점심시간때마다
매번 한편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마드리드 남쪽에 위치한 버스로 약 한시간 가량 떨어진 톨레도라는 도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톨레도는 중세 유럽의 전형을 갖춘 곳으로 유명합니다. 일단 전경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진 가운데 첨탑은 중세도시의 중심에 있던 성당(Cathedral)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첨탑 건물은 알카사르(Alcasar-중세의 요새)입니다. 도심의 바깥은 성이 감싸고 있고, 내부의 건물들은 중세때 건물에서 크게 달라진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이 톨레도라는 도시는 북쪽을 제외한 3면이 타호 강에 둘러싸여 있는 바위산에 건설된 도시입니다. 엘 그레코 라는 화가에 의해 알려진 이 도시는 유대교, 이슬람, 기독교 문명이 모두 혼재되어 있습니다.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기원전 192년에 로마에 정복된 이후 서고트 왕국, 이슬람 제국, 레온왕국, 카스티야 왕국의 수도이기도 했습니다. 아 톨레도를 알린 엘 그레코는 그리스 사람이라는 뜻이고요 별도로 본명이 있습니다. 그리스 출신이라서 그렇게 불린듯


위 사진은 알카사르 옆 모습인데, 이 알카사르는 스페인 내전때 프랑코파 측 인사들이 자신들의 식솔들을 안쪽에 몰아놓고 결사항전을 했던 곳입니다. 잠시 스폐인 현대사를 알려드린다면, 왕정아래 통치되어오던 스페인은 1935년 경 나치에게 대응하면서 인민전선(자유주의자, 좌파) 정부가 세워지자, 군부의 프랑코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합니다.
그 과정에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의 배경도 이런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쓰여졌습니다. 실제로 헤밍웨이는 인민전선이 나치에 대응하는 싸움을 벌이자 자원해서 참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보고 느낀 것을 소설로 쓴 것입니다.

음 다시 알카사르로 돌아가서 고딕양식과 무데하르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인데 공사중이라서 내부 공개를 하지 않더군요. 무기 박물관으로 쓰인다고 들었기는 했는데


까데뜨랄 옆 모습인데, 스페인 도시마다 카테뜨랄이 모두 관광명소로 소개되어 있어 좀 지겨웠습니다. 카톨릭 신자가 이런말을 하면 안되겠지만..


목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서 찍은  중세 기사 갑옷입니다. 골목골목 기념품 가게 돌아다니면서 액서세리 보는 재미도 솔솔할터인데 마음 바쁜 여행객은 바로 패스하고~~


엘그레코의 그림을 전시하는 전시관이라네여

톨레도 시내를 한 30여분간 보여주는 쇼코트렌. 굉장히 귀여운 기차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점심시간을 넘겨버렸네요. T.T
예고편으로 다음회는 투우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posted by 호통 부장
2008/09/16 13:43 Bon Voyage

우리가 스페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플라멩코, 투우, 정열의 나라, 토마토 축제 정도 아닐까?

하지만 스폐인은 경제규모로 세계 8위의 국가이며, 유럽지역에서 러시아와 프랑스를 제외하고 가장 넓은 크기의 땅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또 안달루시아, 까딸루냐 등 지방색이 강하면서도 각 지방의 개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나리이기도 하다.

영국과 함께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며, 강력한 카톨릭 국가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는 수백년간 이슬람 지배하에 있기도 했고, 1935년 부터 40년간 프랑코라는 독재자의 통치를 받기도 헀다.

피카소부터 달리, 고야 등의 걸출한 화가도 배출했고 현대 미술의 거장인 호안 미로도 스폐인 출신이다. 바로셀로나는 1992년 올림픽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당시 황영조 선수가 손기정 선생 이후 처음으로 마라톤 금메달을 우리에게 선사했다.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자 떠나기로 마음먹은 곳은 Espana.
문제는 스스로 설계하고 만드는 자유여행인데, 항공권과 첫 2일의 숙박지 말고는
별다른 준비를 안했다는 것. 또 정보도 적었다. 역시 고난의 행군이 되었다.

경유지인 파리를 거쳐 마드리드에 도착하자. 늦은 오후인 6시 반정도가 되었다. 서울에서 오전 9시 40분 비행기를 탔는데, 13시간 비행을 하고 또, 경유를 하고도 오후 6시에 도착을 하게된 것은 다름아닌 시차덕택.. 반대로 돌아올때는 오후 5시 비행기었는데 뒷날 오후 2시에 도착했다. 이것도 시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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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리버리 밤에 헤매다가 도달한 마드리드의 궁전, 퀴즈를 냈으나 아무도 못 맞췄던.. 현재 스폐인의 왕은 후안 카를로스 1세로 이 궁전이 아닌 외곽지역의 궁전에 산다. 이궁전은 전시용이자, 행사용인 셈)

마드리드 시내로 나아가 어찌어찌 예약한 호텔을 찾아가니 껌껌한 밤이 되었다. 문제는 급하게 나오느라 안경을 안챙겨왔다는 것.. 당장 잘때 빼놓을 컨택트렌즈 보관 케이스도 없었다. 부랴부랴 호텔에 물어서 늦게까지 안경점 문을 열만한 시내 거리가 어디인지 찾아갔다. 아뿔사 대부분의 안경점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이고, 겨우 렌즈 케이스와 식염수를 구입할 수 있었다. 뒤늦은 저녁은 파야에가 아닌 버거킹의 와퍼세트로 때웠다. 마드리드의 밤은 그렇게 깊어가고 이튿날 아침일찍 1시간 반 가량 마드리드에서 떨어져 있는 세고비아라는 동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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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 까테드럴(Catedral-성당), 멀리서 보니까 무지하게 멋있네..)

세고비아..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이름 아닌가? 여기서 감수성이 좀 예민한 사람들은 금방 알아챈다. 기타 브랜드라는 것을.. 세고비아 기타.. 중고등학교때 가지고 싶던 품목중의 하나이다. 그렇다.. 실제로 세고비아는 기타를 많이 만들어내는 고장이다.
하지만, 기타 사로 세고비아 가는 것은 아니고.. 이 고장에는 스폐인에서 가장 오래된 Water Road Bridge인 로마 수도교가 있다. 그리고,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의 모델이 된 알카사르도 있다. 그걸 볼려고 떠났다.


한시간 반 가량 버스를 타고 달린 후 세고비아 버스터미널에 도착 한 후 다시 20 여분이 떨어진 라 그랑하 라는 곳으로 버스를 갈아타고 갔다. 이곳은 펠리폐 5세가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해서 만든 궁전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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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정말 멋진 곳이다. 규모는 물론 베르사이유보다 훨씬 작다. 작년 이맘때 베르사이유를 걷다가 죽는줄 알았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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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내부의 경우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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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한 수도교는 로마시대에 지어진 것인데 1950여년 된 작품이다. 근데 전혀 손상이 없는데다가 1884년까지는 이 수도교를 통해서 세고비아 사람들은 물을 먹을 수 있었다. 1927년에서야 수도교에 수도관을 연결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대나.. 특히 접합부분에 시멘트 같은 접착제를 바르지 않고 어떻게 저렇게 잘 연결하고 지금껏 버티고 있는지 수수께기 같다. 과학이 발달한 현재라도 저렇게 오래갈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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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의 모티브가 되었던 알카사르.  오늘은 여기까지]












posted by 호통 부장
2008/09/11 16:20 Bon Voyage
저는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글쎄요..
적당한 이유는 찾지 못했지만,
그다지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어요.
그래서 학교 다니는 내내 한번도 여행을 가보지 않았어요.

그런 저에게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답니다.
일본이요.

그래서 올 여름엔 큰맘먹고 일본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말이 안통하는 나라로 가는 여행이라 엄청 설레였답니다.
그게 두려워서 어렸을때부터 가보고싶어했던 나라를 이제서야 가봤네요.

이번 여행을 계기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한 것 같아요.
왠지...앞으론 여행을 좋아하게될 것만 같은 즐거운 예감이 들어요 ^-^



※ 참고!! ※

도쿄 오다이바에 가면 꼭 파나소닉센터를 찾아보세요!!
반가운 얼굴이 기다리고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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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gar_rachel
2008/09/09 08:47 Bon Voyage
지난 9월 5일 이틀간 비발디 파크로 스텝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대리급이 준비한 워크샵으로 모든 일정이 베일에 가려져 있어 참여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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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궁금증은 그냥 궁금증이었죠. 방에 가둬 놓고 빡센 회의와 하드한 알콜 트레이닝이였다죠.
어떻게하면 신화를 모두가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로 만들 수 있을까 부터 팀 간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리 수 있을까까지 다양한 주제로 회의를 하고 알콜과 함께 Next PR을 밤을 지세우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같은 일을하고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의 자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한 가지 일에 대해 몰두하고 도와주고 함께하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posted by MR.SAM
2008/09/05 16:06 Bon Voyage

10,000KM나 날라왔습니다.

1주일간 새벽 별을 보고 집에 들어가서 아침 해가 '까꿍' 하기 전에 나오는
피곤한 상태에서 출발을 하게 됐어요.
아침에 허겁지겁... 결국 안경이랑 렌즈 케이스를 두고 떠나는 실수를.. 렌즈 케이스는 여기서 구입했는데
안경이 없으니 굉장히 불편하네요.. 시력이 거의 눈뜬 장인 수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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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역시 디자인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공항에 있는 휴식의자와 함께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배려 해놓았습니다. 공간은 절약하면서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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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기는 어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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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는 사람에게는 선물이 있습니다.
posted by 호통 부장
2008/08/25 20:44 Bon Voyage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 드디어 폐막됐다.
17일간 전 세계를 환호와 눈물로 가득하게 만들었던 2008 베이징 올림픽.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이 국제적 행사를 광고/마케팅 담당자들은 물론 우리 홍보 담당자들 역시 절대 놓칠리가 없다!!

인터넷 포털 업체라는 특성을 가진 야후!코리아가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우리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가장 발 빠른 포털, 올림픽에 대한 의견을 가장 먼저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의 시작점'으로서 야후!코리아의 선도적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트렌디한 설문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올림픽 개막전 발빠른 설문문항 작성과 함께 도출된 1차 설문조사 결과.
2008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국민적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에서 우리는 누구나 기대하고 바라고 있던 '마린보이' 박태환의 유명세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박태환을 이용한 온갖 상업적 행태를 비난했던 나로서는 박태환 선수에게 약간의 죄책감을 느낀 것도 사실이었다)

네티즌이 가장 보고 싶은 올림픽 경기는?
미디어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만한 적극적인 메시지를 도출한 1차 설문결과는 야후!코리아의 담당 기자들은 물론 베이징 올림픽 담당 스포츠 기자군에게 함께 Release 되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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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섹션을 통해 비중있는 설문조사 결과로 다뤄졌다>

총 20건 이상의 커버리지를 기록하며 박태환 파워를 여실시 증명해 줬고, 야후!코리아로서는 네티즌의 관심을 다시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포털 최초로 올림픽 특별 페이지 '가자!2008 베이징'을 오픈하고 올림픽 응원에 앞장 서왔던 야후!코리아는 올림픽의 열기가 식기 이전인 폐막 작전에 다시 한 번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논의된 것이 바로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스타로 급부상한 배드민턴 왕자 이용대 선수.

일요일 저녁 이용대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우리 홍보 담당자들은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바로 이용대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했고, 다음날 바로 설문조사에 착수, 베이징을 총 정리할 수 있는 만족할만한 설문결과 표본 도출에 성공했다.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떠오른 스타는?
당시 미디어의 관심이 온통 이용대 선수에게 쏠려 있는 타이밍을 적극적으로 타진한 결과, 총 30건 이상의 커버리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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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물 면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된 이용대 선수 기사의 예시>

이번 올림픽을 통해 야후!코리아는 올림픽 소식을 가장 발빠르게 전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포털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그 영향력에도 그 무게를 한층 더하게 됐다.
홍보 담당자로서도 올림픽이라는 큰 행사를 적절히 활용, Media와 대중의 공감대를 동시에 이끌어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posted by 명랑 히로인